[베트남 다낭] 엄마랑 둘이 풀만리조트 4박 5일 후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7a3814f4b81d36a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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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채로움/다낭, 베트남

[베트남 다낭] 엄마랑 둘이 풀만리조트 4박 5일 후기

by 프로 외향인_D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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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 외향인D 입니다!

 


 

얼마전 엄마랑 다낭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 중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풀만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 여행 일정 내내 풀만에서 머물렀어요!

 

 

체크인 하다말고 찍은 풀만의 시그니쳐 뷰!

 

도착하자마자 당연히 앞에서 짐 다 내려주셨구요~

세시 조금 넘어 도착했더니 한산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보증금으로 400만동, 우리나라돈으로 22만원 정도를 비자 카드로 결제 했습니다.

물론 체크 아웃할때 다 취소해줍니다!

또한, 룸서비스 이용료등은 보증금에서 빼서 주는줄 알았더니 체크 아웃시에 따로 결제를 하더라구요! 

참고하셔서 에산 측정하시길 바래여ㅎㅡㅎ

 


 

방은 214호를 배정 받았는데 

여긴 마치 2층이 1층 같은 느낌이고 1층이 지하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리셉션이 2층에 위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1층은 가보지 않았지만 바로 바깥과 이어져 있어서 좀 답답한 뷰일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내부는 좀 어두운 편이어서 문을 열어두는 것이 개방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밤에 방에서 머물기 불편할 정도의 어두움은 아니었어요!

 

깔끔한 컨디션의 풀먼 리조트 슈페리얼 트윈방 내부

 


 

그런데 첫 날 자려고 하니 방이 너무 꿉꿉하더라구요?

동남아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잤는데 둘쨋날도 너무 습해서 옷까지 다 꿉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옷을 입을때에도 드라이기로 말린다음 입을 정도였으니까요....ㅎ

그래서 두번을 자고나서 너무 습한데 어찌 해결할 수 있느냐 했더니

청소할 때 신경쓰겠다. 날씨가 습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에효 그래 뭐 날씨라는데 어쩌나 싶은데 그날 전화가 와서는 괜찮아졌냐 묻더니 똑같다 말했더니 5층으로 방을 바꿔주겠다 하더라구요.

나중에 엄마랑 대화하면서 생각해보니 바닷바람 때문인지 밤새 잔디에 물을 엄청나게 뿌려대는데 그게 습함에 한 몫하는 듯 합니다.....ㅎ

 


 

그래서 502호로 방을 변경하였습니다!

짐 옮기기 싫어서 같은 리조트의 연박이었는데 어쩔 수 없이 다시 짐을 싸고 부르니 다 옮겨주시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진짜 뽀송하구 향기도 나는 것이 신경 좀 써주신듯 했습니다.

다만, 침대는 좀 작아졌더라구요.

싱글킹 느낌에서 그냥 싱글침대가 되었어요...ㅎㅎㅎ

하지만 옷도 다 축축한 느낌보단 나으니까 하면서 웃어 넘겼습니다.

 

502호에서 바라본 리조트 풍경, 우측에 빼꼼 있는 건물이 식당입니다.

 

 


 

머무는 동안 내내 조식을 먹었습니다!

조식은 약간의 메뉴변동은 있지만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자리는 바깥과 안쪽을 골라 앉을 수 있고 바로 커피를 주문 받으십니다! 물론 추가로 더 요청하셔도 되구요.

좀 한산한 시간에 가야 라떼아트를 이쁘게 해주십니다ㅎㅅㅎ

과일코너에 파파야가 망고인척하고 올라가져있는데 안에 서버분께 망고달라하면 냉장고에서 컷팅된거 꺼내주십니다.

만들어주시는 계란 요리는 기본적인 후라이, 오믈렛,스크램블 에그는 물론 포치드에그,에그베네딕트 다 뚝딱 만들어주십니다.

4일 내내 먹기에는 물리는 조식이라 (비싸기도 하구여) 나가기 귀찮은 날 이틀정도 신청해서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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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룸서비스도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물론 비싸긴한데 저 새우가 참 값어치를 하더라구요.

진짜 왠만한 한국의 오마카세집 보다 맛있었습니다!

넴모이라는 베트남 술이 누룽지 향과 맛이 나는데 30도라 부담스러워서 얼음을 부탁드렸더니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수영장은 엄청 크진 않으나 놀기엔 부족함 없었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할 수 있게끔 수심이 서서히 낮아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가들도 많고 수영 좋아하시는 어른들도 놀기 좋습니다.

다만, 튜브에 바람 넣어주시긴 하나 펌프가 매우 작은 수동 펌프고 하나는 풍선용 펌프라 한세월이 걸린다는 점....

 

저기 보이는 산이 선짜반도이며 밤이 되면 해수관음상이 빛나는게 보입니다.

 

 


 

헬스장도 구비가 되어 있어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틀동안 이용을 했는데 짝수 무게의 덤벨들이 완비되어 있으며 유산소를 위한 런닝머신, 싸이클, 로잉머신이 있습니다.

기구는 랫풀다운, 풀업, 딥스, 레그컬, 레그익스텐션, 시티드로우, 벤치프레스, 숄더프레스 정도 가능합니다.

거울은 두방향으로 있고 정수기와 수건이 구비되어있습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알찬 느낌이 있습니다!

 

헬스장에서 바라보는 바깥뷰

 

 


 

숙소 총평을 내리자면, 좋긴한데 비용을 따지자면 가성비는 안나오는 숙소 인거 같습니다...ㅎ

하지만 동남아 분위기를 느끼기엔 나쁘지 않으니 여행내내 연박보다는 하루정도 묵기에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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