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외향러 D입니다!

회를 참 좋아하는 친구의 소개로 가게 된 이자카야가 한 곳 있는데 상당히 맛집이길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어린이 대공원에서도 걸어서 올만한 거리라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소개받은 뒤로도 세 번은 더 갔던 집이고 이상하게 늘 분명 사시미에 간단히 한잔하고 올까~ 해서 갔다가 두어 개 더 먹고 든든하고 얼큰하게 나오게 됩니다ㅎㅎ
I have been to a restaurant in Gunja Station for ripening sashimi.
실내에는 다찌, 창가석, 기본좌석 등 구성이 상당히 다양하고 서비스도 종종 주시는 게 매력입니다!
사실 밑반찬은 특이한 점이 없이 그냥 이자카야라면 나오는 곤약, 메추리알 조림 정도가 제공이 됩니다.
가장 자주 먹는 메뉴는 당연 숙성회입니다.
다른 날 찍은 사진인데 구성이 다른 것으로 보아 아마 그날그날의 제공되는 회가 다른듯하고요~
사실 이 정도 양인데 저녁 1차로 갔다면 당연히 배고프기에 추가 주문은 필수에 가깝습니다!
Since the amount of sashimi is small, order additional side dishes.
※ 모둠 회 2인 : ₩32,000

추운 날엔 포슬포슬한 두부가 매력적인 어묵 나베를 먹기도 하고~ 여기에 우동사리 꼭 추가해야 됨 짱맛이니까
배가 좀 고픈 날에는 요리 메뉴를 먹어도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해산물 스튜는 웬만한 파스타집 이기는 거 같았어요.
※ 고등어 초절임 : ₩18,000
※어묵 나베 : ₩23,000
※토마토 해산물 스튜 : ₩20,000



굴튀김은 당연히 말해 뭐 해.. 서비스로 먹고 결국 한판 시켜버렸고~
계란말이는 달달 푸슬하니 일식의 정석 느낌이었다.
고등어 봉초밥까지 비린 맛 하나 없이 깔끔했다.
※ 굴튀김 : ₩15,000

추가 주문한 굴튀김
뜨거우니 꼭 식혀 먹어야 한다ㅎㅎ


서비스로 받은 계란말이와 고등어 봉초밥
애주가로서 다양한 술 종류까지 맘에 들었던 이자카야,
단체보다는 데이트하기에 아주 적합했던 곳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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