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제천] 여유로운 주말 나들이 추천 '의림지' [JeCheon, Gangwon] Recreational weekend outing recommendation 'Uirimji Reservoir'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7a3814f4b81d36a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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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제천] 여유로운 주말 나들이 추천 '의림지' [JeCheon, Gangwon] Recreational weekend outing recommendation 'Uirimji Reservoir'

by 프로 외향인_D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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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 외향러 D입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부모님  댁에 놀러 갔다 왔어요.

근교로 가족 나들이 삼아 가볼 곳이 없을까 하다가 제천 의림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굳이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 세워도 걸어서 구경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It is a rural area of Gangwon-do, so you should drive rather than use public transportation.
It takes about an hour and a half from Seoul.

 

 

 


 

들어가는 길목 쪽에는 붕어빵, 국화빵, 번데기, 닭꼬치 등등 구미가 당기는 간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는 의림지가 인공섬이 지어진 것이라 해서 생각보다 작을 줄 알았는데 상당히 크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넓은 공터는 물론이고 역사박물관까지 구비되어있어서 초등생정도의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특히, 역사관 앞쪽에 해먹이 많은 곳이 있는데 누워서 해를 맞으니 여유롭고 좋더라고요ㅎㅎ

On the way in, there were a lot of appetizing snacks such as bungeoppang, chrysanthemum bread, pupa, and chicken skewers.

I thought Uirimji Reservoir would be smaller than I thought because an artificial island was built, but it was decorated quite large.



It looked good to be with an elementary school child because there was not only a large open space for children to play but also a history museum.

 

의림지는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수심이 13.5m 나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리시설이랍니다.

 


 

그렇다고 조용하고 고즈넉하기만 하냐? 하면 또 아쉬운 것이 아래 사진처럼 유원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범퍼커와 바이킹도 있었고 디스코팡팡처럼 어른이 즐기는 시설부터 아이들을 위한 작은 자이로드롭 느낌의 회전 기구도 있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의 꺄륵거리는 소리가 놀러 온 느낌이 났습니다.

There is also an amusement park, and admission is free and there is a device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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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무료! 기구 이용료는 있습니다! 바이킹이 제법 높이 올라가서 아래에서 보는데도 아찔합니다.

 


 

이 유원지를 지나 조금 더 들어오게 되면

의림지를 좀 더 즐겨볼 수 있습니다.

용추계곡을 볼 수 있는 스팟도 있고 저수지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걷기 좋아요~

 

다만, 이제 봄이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은 산 쪽의 보도에는 날벌레가 그렇게 많더라구요...ㅎ

숨참고 뛰시던지, 과감히 반대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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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바라본 용추폭포의 전경입니다.

 


 

또한, 용추 폭포 위로 유리 전망대가 있어 아찔하게 뾰족한 바위들을 보면서 스릴을 느낄 수도 있더라고요.

가족과 함께 나가는 주말 나들이로 추천합니다!

There is a glass observatory above Yongchu Falls, so you can feel the thrill of looking at the dizzyingly pointed rocks.
I recommend it as a relaxing weekend outing with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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